책을 읽는다는 것은 돌덩이에 불과한 광석을 깨고 다듬어 보석을 주워 모으는 것과 같다. 그렇게 하자면 두뇌를 사용해야 하는 수고가 따른다. 두뇌를 완전히 사용해 읽으면 저자의 의도를 고스란히 건져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책을 통하여 지식을 흡수하는 일이 거듭되면 보다 원숙한 인격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로크 자기의 행동이 도의에 어긋나지 않다는 자신이 있으면 비록 왕공귀인(王公貴人) 앞에서도 조금도 굴함이 없이 당당할 수가 있다. -순자 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남은 것은 오직 순수 정제 탄수화물이다. 그러나 없애 버린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이 있어야 정제 전분과 탄수화물을 몸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각 식물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대사 과정을 거칠 만큼의 영양소는 원래의 식물 속에 충분히 함유되어 있다. 다른 탄수화물에 대해서도 충분하다. 탄수화물이 불완전하게 대사되면 피루 빅산(Pyruvic acid)이나 다섯 개의 탄소 원자를 주축으로 한 5탄당 같은 독성 대사 물질인 불완전당이 나온다. 피루빅산은 뇌와 신경계에 축적되고, 비정상적 당은 적혈구에 축적된다. 이러한 독성 대사 물질이 세포 호흡을 방해한다. 생존에 필요한 산소가 없어 정상 기능을 할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 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신체 특정 부위의 기능이 손상되고, 퇴행성 질환이 발생한다. 정제 탄수화물(정제당, 흰 밀가루, 정백미, 마카로니, 아침식사용 시리얼)이 현대인의 식사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니, 왜 요즘 사람들이 퇴행성 질환을 더욱 많이 앓는지, 굳이 엄청난 돈을 들여 연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윌리엄 코틴 마틴 전쟁을 일으키는 명목에는 의병(義兵), 강병(强兵), 강병(剛兵), 폭병(暴兵), 역병(逆兵)의 다섯 개가 있다. 다른 나라의 난폭한 백성을 괴롭히는 폭려(暴戾)를 금하고 다른 나라의 동란을 구한다. 이것이 의병(義兵)이다. 자기 나라의 우세함을 믿고 외정한다. 이것이 강병(强兵)이다. 노여움으로 인해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강병(剛兵)이다. 예의를 버리고 단지 이익을 구해 싸움을 건다. 이것이 폭병(暴兵)이다. 국가는 혼란하고 민력(民力)이 뒤따르지 못하는데 이것을 동원하여 대외 군사행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역병(逆兵)이다. -오자 ‘돈의 달인’이 되려면 돈보다 더 영리해야 한다. 그러면 돈은 지시받는 대로 일을 한다. 돈은 당신에게 복종하게 된다. 당신은 돈의 노예가 되는 대신 돈의 주인이 된다. 이것은 금융 지능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당신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은 당신이 강해질 때 제거해낼 수 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는 길 위에 두려움에 떨며 서 있지 마라. 어떤 어려운 도전이 다가올 때, 당신은 물러서지 않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 crystal-clear : 명백한, 아주 명료한오늘의 영단어 - bomb-detecting : 폭탄탐지오늘의 영단어 - refuse : 거부하다, 거절하다, 물리치다